형과 동생을 일컬어 兄弟 라 하고,
언니와 여동생을 일컬어 姉妹 라 하는 데,
손위누이를 姉라 하고
손아래 누이를 妹라 하며,
손위누이의 남편을 姉兄 또는 姉夫라 하고
손아래누이의 남편을 妹兄 또는 妹夫이라 하며,
나이가 엇비슷한 사람 간에 서로를 높여주는 말에 兄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姉兄 과 妹兄은 누이남편을 높여주는 말이고,
姉夫와 妹夫 는 누이남편을 낮춰부르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姉兄과 妹兄은 손위와 손아래누이에 兄丈 이라는 존칭이 합쳐진 말입니다.
최근 500년간 환란과 외란이 한반도에 횡행하여 우리땅에 부모없이 자란 인간들이 많아 어려서부터 글자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엉터리 글자를 조합하여 쓰는 인간들도 따라서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엉터리 글자들을 조합하여 만든 단어들을 부모없이 자란 인간들의 자손들이 계속 사용하여 현재 TV등의 뉴스나 드라마 등에서 아나운서들이나 배우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여러 차례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 tv뉴스나 드라마에 엉터리 호칭인 妹弟라는 단어가 횡행하고 있는 데, 이러한 엉터리 단어는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낮취부르는 정도가 아니라 누이 남편의 집안 전체를 아주 업신여기는 수준이며, 누이의 남편을 자신의 발가락에 끼인 떼나 기어다니는 벌레 정도로 무시하는 단어의 조합으로서 정상적인 단어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tv뉴스나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것은 한글학회에서 바로 잡아주셔야 되지 않을 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