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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사용되고 있는 우리말 시정요청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78

우리말에 문외한인 제가 감히 시간내어 아룁니다.

우리말 중에 '얘' 쟤'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일반 성인들 특히 젊은층에서 사용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어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즉, 식당에서도 반찬을 가리키면서 '얘좀 더 주세요.'

 '어린애를 데리고 장난감가게 에서도 '얘 갖고 싶니?  쟤 갖고싶니? '

 옷가게서도 '얘는 얼마요?  시장에서 생선을 사면서도 얘는 얼마입니까?  쟤는 작은데 왜 비싸요?' 등등등....., 그리고 방송국PD, 아나운서, 공영방송에 출연자들 까지도 물건을 가리키면서 '얘는 어떻고 '재'는 어떻고 등등 ...,  만능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분명히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얘    1.''의 비표준어

         2.어른이 아이를 부르거나 같은 또래끼리 서로 부르는 말



         3.‘이 아이’가 준 말

  쟤  (위와 동일)


겨레문화를 지켜오고 지켜나갈 큰 별인  학회 관계자님!

잘못사용되고 있는 우리말을 바로잡아야 되지 않나요?  모든 교육기관과 특히 공영방송국(TV, 라디오)에 잘못사용되는 우리말을 시정요청하고, 올바른 사용을 권장해야 하지 않나요?

이 글에 대한 조치계획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광복절에 이 상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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