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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의 역할이 제대로 가고 있는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06

안녕하세요?


멀리 타국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한글학회'의 여러가지 활동과 수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다만 그 활동에 있어서 문자로서의 한글은


세상의 어떤 문자나 다 그러하듯이 문자로서의 설명 체계 등이


학문적 측면에서 볼 때 다른 학문들에 비하여 


길이의 측면에서 길지 않고 


분량적으로 측면으로 볼 때도 그렇게 분량이 많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이미 한글에 대한 체계와 그 법칙이 이미 완성된 상황에 있다.


그러므로 한글학회 회원들의 입장에서 볼 때


한글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일 수 가 있다.


그래서 한국어를 연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인가?  


 


그러므로 이제 '한글학회'의 할 일이 무엇일까와


한글학회가 제대로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먼저 '한글학회'의 회칙을 보니


첫째 명칭과 목적이 상이한 것 같다.


둘째 목적! 즉, 하고자 하는 일이 잘못 설정이 된 것 같다.


 


전에 '한글'과 '한국어'를 혼돈하여 사용하던 소시적에


어떤 한국어 전문가 교수님으로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한글과 한국어를 혼돈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듣고


그랬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한글학회'가 목적이나 하는 일에서 볼 때


'한글'과 '한국어'를 혼돈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목적과 하는 일을 보면


'한글학회'가 아니라 '한국어 학회'라 이름하는 것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어 학회'는 이미 있는 단체 이다.


그러므로 ........


 


 


 


세상에는 많은 언어와 문자들이 있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의 우리가 말은 있지만 문자가 없어서 


다른 문자를 차용하여다 썼던 것처럼 


어떤 나라나 민족에게는 언어가 있지만 문자가 없어서


다른 문자를 빌려다 사용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 '한글학회'가 나아가야할 방향


혹은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런 나라나 민족이 기회가 되면 문자를 개혁하여


'한글'을 사용함으로 자국과 자민족의 언어를 기록하는 수단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글'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려면 우리나라(한글학회)에서 각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쳬계


즉 법칙을 연구하여 정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영어처럼 말도 있고 문자도 있는 나라나 민족의 언어까지도


그 언어를 한글문자로 표기할 수 있도록


그 문자의 한글표기 체계와  법칙까지도 만드는 것이 


 '한글학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일들도 하기도 전에


저들이 과연 한글을 자국어를 표기하는 문자로


한글을 사용을 할까? 하는 의구심에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포기를 한 것일까?


아니면 그에 대한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는 것인가?


'한글학회'는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던


찌아찌아 족의 한글사용 기회가 왜 실패를 하였을까?


해당 기관이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리고 헌신적으로 대처하지를 못하여서 이고


또 한글을 연구하거나 알리는 일을 하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어서 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볼 때 한글학회는?


한글을 연구하고 한글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 한글학회인가?


아니면 한국어를 연구하는 '한글학회'인가?


한국어를 연구하고자 하였다면 '한국어 학회'아닐까?


 


한글학회는 진정 한글을 알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에 대한 방법론을 찾고 있는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오랜 시간동안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음식 특히 김치 냄새를 맡고는 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김치의 맛에 빠져 열광을 하고 있다.


 


한글도 마찬가지 있다.


지금은 아직 미약하지만


알리고 홍보하고 가르치기를 모두가 노력하고


또 그들이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모두가 한글을 사용하여


자국어를 표기하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타 민족이나 국가가 한글을 사용하도록 하려면


그에 대한 표기 법칙과 체계도 필요하고


또한 문자를 바꾸도록 하게 하는데 있어서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실제적인 여러가지 지원을 해 주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이제 시급히 언어는 있는데 문자가 없는 나라와 민족을 파악하여


하나씩 그 언어의 '한글표기법'을 제정해 두는 일들!


그리고 문자가 있는 언어들도 많이 사용되는 언어부터


동일하게 한글로 표기하는 법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제 부터라도 한걸음 한글음 내딛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


만약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면


이 한글이야 말로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 최고의 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품이며


엄청난 경제적 효과 문화적 효과 들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 한글을 홍보하고 알리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 일을 하는데 가장 밑바탕에 '한글학회'가 있어야 할 것이고


'한글학회'에서 그 일을 시작하면 정부의 각 부처와 각 기관에서 


그리고 모든 한국인들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해가야 할 것이다.



 


 


* 추신 : 이러한 문제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흘러내림' 이라는 소설을 써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흘러내림'을 검색하여 찾아가 보면 소설을 다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특히 한글학회의 회원들께서)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cdcd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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