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집에 불났다의 뜻을 풀이한 것을 보면 하나같이 모두가 호떡이란 단어에
속아서 진짜 호떡집에 불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의 호떡은 추운날 거리에서 파는 밀가루와 설탕으로 만든 그 호떡이
아니다. 예전에는 호떡을 집에서 팔지 않고 거리에서 팔았기 때문에 호떡집 이란
단어조차 없었다.
호떡집에 불났다의 진짜 의미는
'흡사 골목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초가집에 불난것 같다' 이다.
좁은 골목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초가집에 불이나면 그 불은 순식간에 다른 집으로
옮겨붙게 되고그리 되기 전에 불을 꺼야 하므로 골목안은 불을 끄기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그야말로 시끌벅적하고 부산하다.
때문에 시끌벅적 하고 부산한 상황을 묘사할때 호떡집에 불났다고 하는 것이다.
'흡사 골목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초가집에 불난것 같다' 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흡 = ㅎ
사
골 = ㅗ
목
안
에
다 = ㄷ
닥 = ㄷ
다
닥
붙
어 = ㅓ
있
는
초
가 = ㄱ
집 = 집
에
불 = 불
난 = 난
것 = 것
같 = 같
다 = 다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ㅎ ㅗ ㄷㄷ ㅓㄱ 집에 불난것 같다
다시 조합하면 = 호 떡 집 에 불난것 같다 = 호떡집에 불난것 같다.
그리고
호들갑을 떨다는 호떡집에 불이난 것처럼 부산을 떨다 이며 이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해 보면
호떡집에 불났다와 같음을 알수 있다.
호떡집에 불이난 것과 같이 부산을 떨다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호 = 호
떡 = ㄷ
집
에
불 = ㄹ
난
것 = ㄱ
같 = ㅏ
이
부 = ㅂ
산
을
떨 = 떨
다 = 다..........................호 ㄷ ㄹ 갑 을 떨 다 = 호들갑 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