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5. 날짜 에 올린 김효남 씨 의 글, 말대꾸하다 라는 말 에 상하 관계 가 있나 없나 하는 논의 를 청하셨읍니다. 그러한 상황 을 생각 에 떠올려 보았읍니다.어린 아이 나 아랫 사람 이 어른 이나 윗 사람 에게, 눈 을 마주 대하면서 옳은 답 을 요구하는 정당하고 떳떳한 를 의지 를 표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러한 경우 에 어른 이나 윗 사람 이 마주 대하는 마음 의 자세 는 어떠해야 할지요? 말대꾸 라고 보고 억압하고 그놈 의 조둥아리 를 싹 막아버리겠읍니까? 다시 살피면, 언제나 어디서나 흔히 있는 대화 의 상황 입니다. 여기 에서 대화 의 상황 을 알아채지 못하면 그 어른 은, 아니, 부모 일지라도, 이미 그 정면 에서 그리고 사회 전반 에서 패배한 것 아니겠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