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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지킬려면 제대로 합시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52

작금의 우리 말이 어찌될련지 걱정입니다.

한글학회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방송이고 행정용어고 간에 영어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행정용어는 거의 알아 먹지도 못하는 영어 제목입니다. 방송에는 요리사는 세프, 요리는 레시피, 임대는 렌탈, 배구경기에 디그 등등 제멋대로 방송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용어를 쓸 때에는 한글학회에서는 한 마디도 않습니까? 우리말을 쓰도록 권고라도 않습니까?

한글학회는 우리말을 지킬려는 노력이라도 하고 있습닊? 그러고도 우리말의 7~80%를 차지하고 있는 한자는 유독 안 된다는 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앞으로 몇 년 안 있으면 글자만 한글이고 말은 전부 영어가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서도 동티모르에 우리말을 수출하였다고 호들갑이나 떨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프랑스는 자기나라 말을 지킬려고 방송에서는 외국어를 쓰지 못하도록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송이나 행정용어를 외국어로 쓸 때에는 한글학회의 자문을 받도록 하는 그런 노력이라도 좀 해 보시지요. 그래도 차라리 한자를 쓰면 우리말이라도 쓸 같은디 그 놈의 한자는 목숨을 걸고 반대하면서 영어는 그리도 관대하는 지...... 이러면서도 우리말을 사랑합시다란 말이 나오십니까. 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차라리 영어를 제2모국어로 지정을 하시던지요. 제발 우리말을 지킬려면 제대로 하십시오. 부탁입니다. 영어 아니면 말이 안됩니까 말을 할 수 없습니까? 외국용어를 쓸 때에는 한글학회에서 우리말로 번역을 해주고 그 번역된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도 만들 수 있으면 법도 만들고 하십시오(하기여 요즘 젊은 한글학자들은 한문을 알아야 우리말로 번역도 하지). 당신네들이 어려서 영어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는 아니까 아무렇겠나 써도 놔두고 한자는 모르니까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말을 영어로부터 지켜 주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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