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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연구회] 18차 세미나 -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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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 18차 세미나에서는 ‘새 문명론으로서의 원형패러다임’을 주제로 다루고자 합니다.
여기서 다룰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자연과의 사이에 풍토와 지정학에 어울리는 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생존합니다. 각 민족의 문화 기반에는 고유의 민족원형이
있고, 민족은 고유의 문학, 정치, 역사를 형성합니다. 정신분석학적 수법으로 보면 동북아시아의 신삼국(新三國)이 유교 문화,
한자 문화 등 폭넓은 문화적 동질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내용은 서로 확연히 다릅니다.

  김용운 교수의『풍수화(風水火)』는 복잡계 이론의 눈으로 삼국의 원형의 특성을 한국은 바람(風), 중국은 물(水), 일본은
불(火)로 비유하면서 세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민족자원의 진화론이자 언어와 원형의 관계를 밝힌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민족적 숙명과 운명을 논합니다. 또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한․중․일 간의
갈등을 원형충돌론의 입장에서 극복하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맞춰 우리가 나아갈 시대적 과제를 생각합니다.

주제: '새 문명론으로서의 원형패러다임’
발표자: 김용운(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일시: 2015년 11월 20일(금) 4시30분- 6시 30분
장소: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본관 201호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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