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국화향이 짙게 풍기는 가을날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는
'우리 시대의 유학적 삶, 그들도 우리처럼'이라는 주제로 9월22일(금)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106호 이을호기념강의실에서<2017 고봉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시대의 유학자들도 현재의 우리와 같은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구체적으로 '가족', '정의', '전통', '자아 성장'이라는 문제들에 대해 선현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현재 우리들의 고민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 전반부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유교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전통과 소통하고 미래로 향하는 비전을 구상할 수 있는
<'청년선비' 유교 문화 체험 발표 대회>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후반부에서는 전문학술 연구자들이 고봉 선생뿐만 아니라
월봉서원에 배향된 사암 박순(思菴 朴淳), 눌재 박상(訥齋 朴祥),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등의 사상에 대해 발표·토론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함께 보내드리오니 널리 홍보해주시고
학술대회 당일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소장 양순자
전남대학교 인문역량 강화사업단 단장 김양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