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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연구회]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 32차 세미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34


인류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 제 32차 세미나에서는 ‘동감의 문명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로부터 사피엔스를 구하라’를 주제로 다루려고 합니다.

 

 

동감의 문명(Sympathetic Civilization)은 인간 본성에 새겨진 동감의 정서를 중심에 두고 현대문명의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이론 체계입니다. 한국사회를 포함한 모든 인간사회는 동감문명의 길로 나아가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을 것입니다. 다른 길로 간다면 인간과 사회의 상태는 더 악화될 뿐입니다. 동감은 생물학을 비롯해 인문-사회과학과 신학까지, 인간에 관련된 학문 분과들을 ‘통섭’할 수 원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문명을 비롯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지식인들이 지식의 고봉준령에 올라 특별한 비법을 찾아 헤매면서도 정작 인간이면 누구나 공유하는 평범한 동감의 정서를 도외시하고 있습니다.

 

주 제

동감의 문명 : 하라리의 『사피엔스』로부터 사피엔스를 구하라

발표자

윤원근(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장 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619호

일 시

2017년 11월 24일(금요일) 오후 4시 ~ 7시

 

2017년 10월

인류문명연구회

이한구 올림

최근 큰 관심을 불어 일으킨 『사피엔스』에서 유발 하라리(Y. Harari)는 사피엔스를 동족학살자와 동물학살자로 보는 자기혐오 관점과 진화생물학에 근거해 ‘역사에 정의가 없다’고 보는 ‘역사 허무주의’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후속편 『호모 데우스』에서 사피엔스가 생명과학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재설계해 신으로 진화하면서 기술적 인본주의나 데이터교를 숭배하게 될지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이 업그레이드된다 하더라도 동료 인간에 대한 원초적 동감의 정서가 작동하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인류문명은 유지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동감문명은 자기혐오와 허무주의에 빠져 길을 잃은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 제

동감의 문명 : 하라리의 『사피엔스』로부터 사피엔스를 구하라

발표자

윤원근(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장 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619호

일 시

2017년 11월 24일(금요일) 오후 4시 ~ 7시

 

2017년 10월

인류문명연구회

이한구 올림


 첨부파일
인류문명연구회_32차_세미나_안내문_(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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