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양한 모형을 이용 한, 미 국제간 적정헤지비율의 추정과 성과를 비교 분석하
여 국가간 적정헤지모형의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헤지비율을 추정하기 위하여 1996
년 5월 3일부터 2001년 1월 9일까지 일간자료 1430개와 주간자료 285개의 S&P 500와 KOSPI
200의 1596개 일별 데이터와 285개의 주별자료로 최소분산모형, 벡터오차수정모형(VECM),
이변량 GARCH(1,1)모형을 적용하였고 이 모형들에 의하여 추정되어진 헤지비율들을 비교분
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한, 미 양국 공히 주식선물시장에서 가장 단순한 회귀분석모형이 시간
가변적 분산과, 현, 선물간 공적분 관계를 고려한 모형들보다 헤지 성과 면에서 비슷하거
나 혹은 더 높으며, 헤지비율이 한국이 미국보다 일간일 경우 8~9%, 주간일 경우 5~6%정도
적으나 헤지성과는 약 1%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단위당 헤지비용이 한국이 더 저렴하
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